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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아제모’ 이승준, 아들 바꿔치기 당한 사실 알았다 ‘경악’

  • 날짜2017-04-18
  • 조회수277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아제모’에서 배우 이승준이 신기준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에서는 한성식(이승준)이 출생의 비밀을 속인 한지훈(신기주)의 거짓말을 알고 크게 화를 냈다. 

한지훈은 “창수가 너무 부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부모님 밑에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랑 받는 창수가 부러워서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성식은 “네가 어려서 아직 모르는 거다 부모님이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아냐”며 황당해 했다.


그러나 한지훈은 “엄마는 제가 일등만 가져다주는 트로피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 하셨다. 아버지는 원래 저한테 관심이 없으셨다”며 “진짜 사랑했으면 자식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저 이대로만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는 “고3때 까지만 이렇게 키워달라. 제가 창수보다 돈도 덜 들지 않냐”며 눈물로 호소했다.
 
한성식은 “지훈이 엄마는 대체 어디 있는거냐”며 서혜주(김선영)에게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에 서혜주는 “창수 레슨비 번다고 치킨 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답해 할 말을 잃게 했다.  

한지훈을 거짓말까지 하게 만든 강희숙(신동미)은 친아들이라고 믿고 있는 한창수의 성악 레슨비를 벌고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 치킨 집에서 정신없이 일했다.

이어 한성식이 아버지 한형섭(김창완)에게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그는 “창수와 지훈이 문제로 드릴 말씀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형섭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해 그들을 경악케 했다. 한형섭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냥 알게 됐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 그들을 당황케 했다.

서혜주(김선영)는 “그걸 어떻게 말씀 안 하셨냐”며 “창수가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겠냐. 걔가 얼마나 여린 앤데. 어떻게 엄마가 바꼈다는 거짓말을 당한 상황을 만드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한형섭은 “그럴 일이 있었다. 미안하다”고 사과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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