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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7일의 왕비’ 우희진, 이동건母 폐비윤씨 깜짝출연 ‘강렬’

  • 날짜2017-06-15
  • 조회수18

우희진이 폐비윤씨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5회 (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에서 연산군 이융(이동건 분)은 모친 폐비윤씨(우희진 분)를 떠올렸다.

이융은 잠행을 나와 거문고를 연주하며 모친 폐비윤씨를 기억했다. 어린 이융이 모친에게 꽃을 선물하러 갔을 때 모친은 궁녀들에 의해 끌려 나가는 중이었지만 아들을 발견하고 웃으며 달려왔다.




이어 폐비윤씨는 어린 이융의 옷소매의 실밥을 이로 끊어주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이 나라 국본이 되실 몸입니다. 항상 단정하셔야지요”라고 미소를 보였다. 뒤이어 성장한 이융은 폐비윤씨의 모친 외조모에게서 “전하의 어미는 병에 걸려 죽은 것이 아니옵니다. 사사된 것이옵니다”는 말과 함께 피 묻은 모친의 옷을 전달 받고 망연자실했다.

연산군이 폭군이 된 이유로 알려진 모친 폐비윤씨의 비극적인 죽음이 우희진의 깜짝 출연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그려졌다. 이후 이융은 신채경(박민영 분)과 우연히 만나 각각 폐비윤씨와 이역(연우진 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올렸고, 살아 돌아온 이역이 마침 그 모습을 목격 분노하며 새로운 갈등이 시작됐다. (사진=KBS 2TV ‘7일의

왕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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